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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008장
운영자 2026-04-25 추천 0 댓글 0 조회 23
[성경본문] 호세아8:1-7 개역개정

1.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2. 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3.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버렸으니 원수가 그를 따를 것이라

4.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5.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려졌느니라 내 진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 그들이 어느 때에야 무죄하겠느냐

6. 이것은 이스라엘에서 나고 장인이 만든 것이라 참 신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산산조각이 나리라

7. 그들이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요 혹시 맺을지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호세아 81~7)

 

 오늘 읽은 본문은, 지난 7장에 이어서 하나님을 멸시한 '이스라엘'에 임할 심판의 예언에 관한 말씀입니다. 본문 1절에서 하나님은면,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8:1)"라고 하시지요. 우리가 아는 '여호와의 집'이란, 일반적으로 '성전'을 지칭하는 표현이지만,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부여 받은 '가나안' , 또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고의 메시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당혹스러운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대부분은 죄악 된 삶을 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자신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이 세우신 약속의 땅에 거하는 한, 결코 망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어느 곳에 사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임을 가르쳐 줍니다. '유다' 말기에 '남유다' 백성들 또한 악을 행하면서도 자신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 가운데 있다고 철썩 같이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나라가 망하고 자신들은 이방 땅에 포로로 끌려가는 치욕적인 수난을 당하게 되지요.

 

 지금도 어떤 이들은, 내가 얼마나 좋은 성전에서 명품 설교를 많이 들으면서 사느냐가 내 신앙을 좌우한다는 착각 속에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진정한 예배 장소가 어디냐고 묻는 여인의 질문에 대해,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4:23)"고 가르쳐 주시지요. 하나님 앞에서는 다른 어떤 것보다 우리 자신이 어떤 사람이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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